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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소리를 부담없이 만나세요.
보청기센터
전화주세요!! 044-865-3650
듣는게 이전과 같지 않으세요? 코알이비인후과에서 장애진단 및 보장구 지원금 신청을 위한 청각장애진단을 도와드립니다.
차상위 계층 청각장애인 : 131만원
일반 청각장애인 : 117만원
1. 차상위 계층 청각장애인 131만원 지급 (5년마다 1번, 1대 지원)
2. 일반 청각장애인 117만원 지급 (5년마다 1번, 1대 지원)
3. 15세이하 청각장애인 양측급여 (최대 262만원)
* 기준금액 이내로 구입할 경우 실 구입가의 90%를 공단이 10%를 본인이 부담
등급 | 장애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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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 | 두 귀가 완전히 들리지 않는 사람, 청각장애 외 다른 장애등급을 가진 중복장애의 경우 해당 |
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90dB 이상일 때 | |
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80dB 이상일 때 | |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 |
두 귀에 청력 손실이 각각 70dB 이상일 때
양쪽 귀 어음인지도 점수가 50% 미만일 경우 |
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60dB 이상일 때 | |
좋은쪽 귀의 청력이 40dB 이하, 나쁜쪽 귀의 청력이 80dB 이상일 때 |
- 순음청력검사 3회 (2~7일주기), 뇌간유발반응검사 1회
- 발급서류: 장애진단서, 검사결과지, 진료기록지
- 사회복지과 방문 후 이비인후과에서 발급서류제출
- 4~6주소요, 복지카드 발급
- 보장구처방적 발급 및 보청기에 대한 세금 계산서 발급
- 이후 검수 확인서 발급 (코알 이비인후과에서 연계되어 이동 없이 간편하게 발급 진행)
- 제출서류: 보조금 수령 통장 사본, 보장구 처방전, 보장구 검수 확인서, 세금 계산서, 복지카드
가장 많이 사용하고 모형제작이 필요 없어 쉽게 착용이 가능하며
경도의 난청에서부터 고도의 난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주에서 사용됩니다.
소아에게 주로 사용하며 편안한 착용감이 장점입니다.
외부에 보여지는 모습이 적어 미용에 관심이 많이 여성분들께 추천합니다.
보청기는 수많은 제조회사와 다양한 가격대별로 많은 상품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어떤 제품을 쓰고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다음에 제시되는 기준을
확인해 보면 나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보청기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결정 요소로써 이비인후과 전문의 처방을 기준으로 청각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전에는 난청이 심한 경우에는 보청기 크기가 커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로 미용적으로 이상적인 보청기 제작이 가능합니다.
단순히 조용한 곳에서 일상적인 대화나 전화통화 또는 방송 시청에는 채널수가 적은 저렴한 보청기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지만 많은 사회 활동을 하거나 시끄러운 곳에서 청력 개선이 필요하고 미용적인 것을 중요하다면 고급형 보청기가 필요합니다.
고급형 |
소음이 많은 곳에서 일하는 50대 직장인 정확한 의사 전달이 필요하면 많은 사회 활동으로 인해 미용적인 것이 요구됩니다. 소음억제와 어음분별 및 강조가 효과적으로 작동되는 다채널의 작은 보청기를 추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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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형 |
여가 생활을 즐기면서 자기만의 생활을 갖는 60 ~70대 주부 비교적 조용한 곳에서 대화가 많고 음악 감상이나 TV시청시 불편함이 없는 제품이 추천됩니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여주면서 보청기 사용시 발생하는 울림이 적고 적응하는데 긴 시간에 필요하지 않은 기종이 필요합니다. |
보급형 |
활동이 많지 않고 조용한 곳에서 지내는 80대 현재 요양원에서 생활하시는 분으로 도우미 분들과 대화시 불편감이 없는 목적으로 구입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동이 간편하고 건전지 교체도 쉬운 제품이 추전됩니다. |